다음에서 인터파크로 옮겨간 내 친구가 중심이 되어 만든 서비스다. 토크빈은 이러닝 콘텐츠 마켓플레이스로, 서비스 주체가 중심이 되는 곳이 아니라 강사와 학습자들이 중심이 되는 연결고리 역할만 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원어민과 실시간 영어 회화를 하는 상품을 중심으로 시작하지만, 활성화 되고 나면 비즈니스/직무 분야를 비롯하여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토크빈 웹사이트 모습>
화상을 통하여 강사와 학습자가 1:1로 얼굴을 보면서 학습을 할 수 있고, 별도의 어플리케이션(또는 ActiveX)을 설치하여 화면에 강의자료에 필기를 하면서 설명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이 화면 자체를 동영상으로도 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이러한 기능은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하여 쏟아지는 많은 서비스들에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더스터디 같은 곳에서도...)
화상 강의는 현재 서버를 통하여 데이터가 오고가기 때문에 서버측 부담이 엄청나게 걸릴 것이다. 그래서 나중에는 P2P 형식으로 방식을 전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때 주의할 것은 판도라TV나 멜론 등에서 했던 사용자들의 트래픽을 몰래 훔쳐쓰는 방식들과는 달라야 할 것이다.
서비스를 기획하고 진행한 그 친구는 이러닝에 대한 지식과 경험은 없지만 비즈니스를 보는 안목과 통찰력이 있다. 많은 고생을 하여 만든 서비스이니 만큼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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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닝도 이제 단방향적 푸쉬 형태에서 유저 인터렉션한 형태로 변화를 해야 할 때 라 생각됩니다.
2007/05/03 10:08얼마전 저도 서비스를 신규로 오픈했습니다.
토크빈과 컨셉은 틀리지만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오픈마켓은 유사한듯 보여집니다.
토크빈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사이트: 인터넷 영어마을 세이플래닛
url: http://www.sayplanet.com
그렇군요. 좋은 서비스이네요. ^^
2007/05/03 15:17성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