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 연계 학습은 블랜디드 러닝(Blended Learning)이라고 하고, 혼합형 학습이라고 하기도 한다. 블랜디드 러닝은 온/오프라인에서 각각 얻을 수 있는 학습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학습의 형태를 섞는 것을 말한다.
위의 기사를 보면 온오프 연계 학습이 현황이 어떠한가는 보여주고 있는데, 정작 제목에 적어 놓은 '왜'는 없다. 나는 제목을 보고 '왜'를 읽기 위해 들어간 것인데, 정작 '왜'는 없고, '무엇'과 '어떻게'만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전문적인 용어로 '낚시'라고 한다지. 독자들을 유도하기 위하여 일부러 제목을 저렇게 단 것인지, 아니면 쓰다 보니 '왜'에 대한 분석을 하기에는 역량이 딸라 못 적은 것인지, 아니면 적다 보니 적고자 하는 주제가 뭔지 잊었던지는 모르겠으나, 결과적으로 '낚시'는 잘 한 셈이 된 것이다.
의도적이든 비의도적이든 '낚시'성 글을 적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저 어이없는 기사를 보고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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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집 잡으려는 것은 아니구요, Blended Learning을 한글로 표기할 때에는 "블랜디드 러닝"이 아니고 "블렌디드 러닝"이라고 해야 합니다. "e" 발음이 우리말 "ㅐ" 발음이 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2007/03/17 01:20^^ 네...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냥 무의식 중에 사용하다 보니 저도 ㅐ와 ㅔ를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주의해서 사용해야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2007/03/17 09:38좋은 지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