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인용>
지난해 e러닝 콘텐츠 업체 가운데 매출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기업은 7개에 불과하고 1억원 미만이 무려 53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형 7개 업체의 시장 점유율은 56.7%인 반면에 하위 53개사는 0.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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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메가스터디는 일부를 제외하면 열악한 환경에서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 100억원 이상 매출을 내는 곳은 전체 167개 가운데 7개(4.2%)에 불과하다. 크레듀·YBM 시사닷컴·사이버엠비에이 등 B2B 콘텐츠 사업자를 제외하면 중·고등 대상 콘텐츠 업체 중 100억원 이상 되는 기업은 손에 꼽는다. 여기에 매출액 1억원 미만 기업이 53개(31.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할 정도다. 평균 매출액은 23억3000만원으로 집계됐다.
B2B 콘텐츠 사업자를 제외하고,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동영상 서비스 업체들의 경우 평균 매출 약 23억에서 약 50% 정도는 강사의 몫으로 돌려주고 나면, 12억 정도가 남을 것이다. 이 중에서 또 장비비, 인건비, 마케팅/여업 비용을 제외하고 나면 실제 이익이 1-2억 정도 날까?
서비스를 하는 이러닝 사업자들도 이 정도의 현실인데, 서비스 사업자 아래에서 죽어라고 플래시로 도배한 이러닝 콘텐츠를 만들어서 납품하는 업체들은 인건비에 허덕이면서 살고 있지 않을까?
이러닝이 장기적으로 전망이 있고, 오프라인 교육 시장을 상당 부분 대체할 만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분야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위와 같은 현실 속에서 살아남기가 너무 어려운 것 또한 분명한 현실이다. 그렇다면 길은 어디에? Quo Vadis Do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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