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또는 학습의 3요소는 교수자, 학습자 그리고 학습내용이다. 이것을 이러닝에 적용해 보면, 교수자는 '콘텐츠'로, 학습자는 그대로 학습자로, 학습내용 역시 '콘텐츠'로 연결될 수 있다. 그런데 이러닝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또하나의 요소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이러닝 시스템이다. 이러닝의 상호작용 중 이러닝 시스템과의 상호작용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개념적인 것을 도식화 해 보면 위의 그림과 같다.
일단 맨 아래의 이러닝 시스템이라고 해 놓았다. 흔히 이러닝 시스템을 표현하기로는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이라고 한다. LMS라는 개념에 서버가 포함되기도 한다. 저작도구와 LCMS는 콘텐츠와 중첩되는 부분도 있지만, 요즘은 서버단에 온라인으로 연결하여 바로 콘텐츠를 저작,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들이 있기 때문에 이러닝 저작도구와 LCMS를 이러닝 시스템의 범주에 포함을 시켜 보았다.
이러닝 시스템을 근간으로 운영에 필요한, 기획, 영업, 마케팅, 콘텐츠, 튜터, 운영조적 등이 이러닝 서비스를 하게 되고, 이 서비스를 최종적으로 학습자들이 이러닝을 통해 학습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러닝 구성요소를 다른 형태로 구분해 보면 위의 그림과 같다. 이러닝을 가운데에 두고, 필요한 요소들이다. 일단 LMS/LCMS, 오소링툴 등과 같은 것을이 플랫폼과 저작도구로 그 한축을 이루고, 서버, DB, PC, 각종 장비 등이 하드웨어로 영역을 차지한다. 그리고 서비스의 영역으로 기획, 실행, 운영, 관리, 마케팅, 영업 등이 있을 수 있고, 나머지 하나의 영역으로는 콘텐츠가 있다.
뭐니뭐니 해도 이러닝에서는 콘텐츠가 중요하다. 이유는 위에서 설명한 교육의 3요소 중 교수자와 학습내용의 역할을 동시에 하면서, 학습자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부분이 바로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하드웨어 장비가 훌륭하고, 멋진 플랫폼에 훌륭한 저작도구로 이러닝 서비스를 구성해 놓아도, 그 속안에서 돌아가는 콘텐츠가 형편없다면 학습자들은 이를 외면하게 될 것이고, 이러닝의 효과는 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마케팅과 영업을 잘 해서 수익을 내고, 이를 재투자 해서 좋은 서비스를 구성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이긴 하나 그 근간에는 '콘텐츠 좋아야 한다'라는 전제가 깔려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이다. 따라서 이러닝에서 '콘텐츠'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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