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좋은 분들과 만나 이야기하던 중 갑자기 생각이 안난 초등 이러닝의 선두주자가 바로 에듀모아다.
티나라와 같은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사이트 외에 초등쪽에서는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를 잡지 않았나 싶다. 물론 대교나 눈높이 등의 학습지를 기반으로 한 이러닝 서비스가 있지만, 어디까지 학습지의 후광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
순수 이러닝 콘텐츠로 시작하여 자리 잡고 이제는
오프라인 학습지까지 낸다고 하니, 先 온라인, 後 오프라인 모델이 이러닝에서도 나오기 시작했다.(물론 크레듀
등과 같은 대기업을 영업 기반으로 하고 있는 기업교육 사이트들도 출판사업에 뛰어든 바가 있다.) 오마이뉴스나 쿠키뉴스 처럼 이러닝도 온라인의 성공이 오프라인에까지 이어지는 그런 형태가 정착되면 이러닝도 일반 사용자들에게로 인식의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해 본다.
그나저나 요즘 부쩍 기억력이 감소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는다. 머리 속에서는 기억이 맴 도는데, 그게 인출이 되지 않는다. 요즘 너무 단순한 작업들만 해서 그런가?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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