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작지만 의미있는 활동을 준비 중이다. 그러한 일들은 2007년 1월부터 바로 시작된다. 그 변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기 시작했다.
현재 이러닝 콘텐츠 제작 시장은 암울하다.
이러닝 시장이 대기업을 중심으로 수주-하청의 구조로 돌아가기 때문에 현재 이러닝 콘텐츠 제작 산업이 많이 어렵다. 죽어라 일만 하고 돈 별로 못 벌고, 직원들은 힘들어 이리저리 직장을 옮기고, 맘에 안드는 회사를 무리지어 나와 다른 회사를 만들고... 이러한 구조로 돌아가기 때문에 당장 직원들 월급 줄 돈을 마련하느라 원치않는 콘텐츠 제작 하청을 또 해야한다.
이렇게 해서는 우리나라 이러닝이 절대 질적으로 발전할 수가 없다. 현재는 양적으로 상당히 발전하고 있는 시기다. 정부 주도의 이러닝 산업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도 많고, 공교율에 이러닝 서비스를 도입하려는 시도도 많다. 사이버대학들이 내년도 신입생 유치를 위해 새롭게 만드는 이러닝 콘텐츠도 많고, 공공부분이나 협회 단위의 이러닝 서비스를 위한 콘텐츠 제작도 많다. 발주되는 콘텐츠 양은 넘쳐나고 있지만, 돈은 원활하게 돌지 않는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죽어나는...
나는 현재 이러닝 시장에 아주 깊숙히 발을 들여놓고 있는 상황이 아니다. 발가락만 약간 담가 놓은 상태. 그렇기 때문에 약간은 객관적인 시각으로 이러닝 시장을 다시 보게 되었으며, 그러다 보니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보이기 시작했다.
1번은 이미 시작했다. 내 의지로 인해 시작된 것은 아니지만 작게나마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러닝 콘텐츠 제작업체 워크샵에 가서 6시간짜리 특강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점차 넓혀가면 될 것 같다. 지금 대학원에서 교육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이유도 결국에는 이러닝 인력 양성과 관련된 업무를 하고자 함이다. 그냥 기업에서 교육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내 손으로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으로 이러닝 시장에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하고자 함이다.
2번도 이미 시작했다. 장장 1달 가까운 시간 동안 자체 콘텐츠 제작을 위한 원고 집필을 마무리 했다. 물론 내가 내용 전문가는 아니지만 내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 초보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정도로 원고를 작성했다. 후배가 교수설계하고, 친구네 회사가 개발, 영업, 운영하는 형식으로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러한 움직임을 나타나고, 이렇게 하였을 때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면, 단순 하청구조로 운영되는 이러닝 콘텐츠 시장 판도를 조금이나마 변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물론 나 이전에도 많은 업체들이 자체 과정을 만들어 수익을 낸 바 있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 하지만 당장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단발성 이벤트로 머무르기 때문에 지속적이지 못한 것이다. 이번 첫 자체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으로 보다 유연성 있는 그런 모습으로 자리를 잡아 나갈 것이다.
3번은 언제 할지 모르겠다. 일단 내가 프로그래머가 아니기 때문에 오픈 이러닝 플랫폼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없다. 전체적인 방향성과 아이디어는 낼 수 있겠지만,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떠한 형식으로 접근해야할지 모르겠다. 조금 더 구체화 시켜야 할 것 같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프로그래머가 있다면, 그것도 LMS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적극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는 프로그래머가 있다면 갖이 무언가 해보자고 제안할 수는 있겠지만 아직 그러한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 그렇다고 그냥 있을 수는 없지 않겠는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인데... 어쨌든 언젠가는 해야할 일, 그것도 내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2007년을 힘차게 시작하려고 한다. 물론 2007년이 나 개인적으로나 주변 상황으로나 녹녹치만은 않은 상황이다. 그렇지만 그냥 현실에 안주하여 그냥 그럭저럭 살고 싶지만은 않다. 내가 해야할 일이 있고, 하고 싶은 일이 있으니까.
재밌지도 않은,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현재 이러닝 콘텐츠 제작 시장은 암울하다.
이러닝 시장이 대기업을 중심으로 수주-하청의 구조로 돌아가기 때문에 현재 이러닝 콘텐츠 제작 산업이 많이 어렵다. 죽어라 일만 하고 돈 별로 못 벌고, 직원들은 힘들어 이리저리 직장을 옮기고, 맘에 안드는 회사를 무리지어 나와 다른 회사를 만들고... 이러한 구조로 돌아가기 때문에 당장 직원들 월급 줄 돈을 마련하느라 원치않는 콘텐츠 제작 하청을 또 해야한다.
이렇게 해서는 우리나라 이러닝이 절대 질적으로 발전할 수가 없다. 현재는 양적으로 상당히 발전하고 있는 시기다. 정부 주도의 이러닝 산업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도 많고, 공교율에 이러닝 서비스를 도입하려는 시도도 많다. 사이버대학들이 내년도 신입생 유치를 위해 새롭게 만드는 이러닝 콘텐츠도 많고, 공공부분이나 협회 단위의 이러닝 서비스를 위한 콘텐츠 제작도 많다. 발주되는 콘텐츠 양은 넘쳐나고 있지만, 돈은 원활하게 돌지 않는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죽어나는...
나는 현재 이러닝 시장에 아주 깊숙히 발을 들여놓고 있는 상황이 아니다. 발가락만 약간 담가 놓은 상태. 그렇기 때문에 약간은 객관적인 시각으로 이러닝 시장을 다시 보게 되었으며, 그러다 보니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보이기 시작했다.
1. 이러닝 인력양성, 특히 교수설계자 양성과 관련된 일을 할 것이다.
2. 하청의 이러닝 콘텐츠 제작이 아닌 자체 과정을 보유하여 서비스에 참여할 것이다.
3. 언젠가는 오픈 이러닝 플랫폼을 만들어 열린 이러닝 환경을 구현할 것이다.
2. 하청의 이러닝 콘텐츠 제작이 아닌 자체 과정을 보유하여 서비스에 참여할 것이다.
3. 언젠가는 오픈 이러닝 플랫폼을 만들어 열린 이러닝 환경을 구현할 것이다.
1번은 이미 시작했다. 내 의지로 인해 시작된 것은 아니지만 작게나마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러닝 콘텐츠 제작업체 워크샵에 가서 6시간짜리 특강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점차 넓혀가면 될 것 같다. 지금 대학원에서 교육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이유도 결국에는 이러닝 인력 양성과 관련된 업무를 하고자 함이다. 그냥 기업에서 교육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내 손으로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으로 이러닝 시장에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하고자 함이다.
2번도 이미 시작했다. 장장 1달 가까운 시간 동안 자체 콘텐츠 제작을 위한 원고 집필을 마무리 했다. 물론 내가 내용 전문가는 아니지만 내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 초보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정도로 원고를 작성했다. 후배가 교수설계하고, 친구네 회사가 개발, 영업, 운영하는 형식으로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러한 움직임을 나타나고, 이렇게 하였을 때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면, 단순 하청구조로 운영되는 이러닝 콘텐츠 시장 판도를 조금이나마 변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물론 나 이전에도 많은 업체들이 자체 과정을 만들어 수익을 낸 바 있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 하지만 당장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단발성 이벤트로 머무르기 때문에 지속적이지 못한 것이다. 이번 첫 자체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으로 보다 유연성 있는 그런 모습으로 자리를 잡아 나갈 것이다.
3번은 언제 할지 모르겠다. 일단 내가 프로그래머가 아니기 때문에 오픈 이러닝 플랫폼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없다. 전체적인 방향성과 아이디어는 낼 수 있겠지만,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떠한 형식으로 접근해야할지 모르겠다. 조금 더 구체화 시켜야 할 것 같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프로그래머가 있다면, 그것도 LMS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적극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는 프로그래머가 있다면 갖이 무언가 해보자고 제안할 수는 있겠지만 아직 그러한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 그렇다고 그냥 있을 수는 없지 않겠는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인데... 어쨌든 언젠가는 해야할 일, 그것도 내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2007년을 힘차게 시작하려고 한다. 물론 2007년이 나 개인적으로나 주변 상황으로나 녹녹치만은 않은 상황이다. 그렇지만 그냥 현실에 안주하여 그냥 그럭저럭 살고 싶지만은 않다. 내가 해야할 일이 있고, 하고 싶은 일이 있으니까.
재밌지도 않은,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엉뚱이님! Bra~~~~~~~vo!! ^^ 꼭 성공하세요!
2007/01/02 08:55감사합니다. raughter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하고자 하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
2007/01/02 21:43비밀댓글 입니다
2007/01/15 10:57네...1월달에는 제가 좀 정신이 없는 관계로... 2월 중에 한번 뵙도록 하지요. ^^
2007/01/16 05:17같은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입니다.
제 일천한 지식과 생각이 도움이 된다면 고마울 따름입니다.
메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방금... 끝까지 읽었어요. ^^
2007/04/05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