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러를 보다가 특이한 주소가 있어 찾아가보니 pagebull이라는 이미지 검색엔진이다.
웹사이트 :
http://www.pagebull.com/
검색된 결과에 해당하는 웹사이트의 화면을 미리 저장된 이미지로 보여준다. 검색 결과를 3X4, 2X6, 4X3의 형태로 볼 수 있도록 선택 옵션이 있다.

<pagebull에서 검색어를 e-learning로 넣고 검색한 검색결과>
검색 결과를 비주얼하게 보여준다는데에 의의가 있겠지만서도 얼마나 많은 활용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나 같으면 검색 결과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 사용하지 않는다. 뭐니뭐니해도 검색의 제 맛은 텍스트 검색이 아닌가 싶다. 게다가 사용자들이 찾고자 하는 것도 해당 웹사이트의 내용이지 그 웹사이트의 화면 디자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만약 '녹색 계열의 편안한 느낌을 주는 웹사이트 디자인...' 등의 질문에 맞는 검색결과를 보여주고, 웹사이트를 추천해 준다면 웹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할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반사용자들에게는 pagebull과 같은 검색결과는 필요 없는 형태일 것이다.
어떤 이유에서 이러한 검색엔진을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뭔가 헛다리 짚고 있다는 느낌이다. 리퍼러에 괜한 주소 하나가 걸려들어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주절주절 쓰게 만드는구나... pagebull.com 부디 좋은 성과 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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