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 - UCC! 나도 만들 수 있다.

biz trends 2006/12/14 23:02 Posted by 엉뚱이
 
 
(*** 마빡이 나올 때 노래와 마빡이 장면을 편집하여 10-15초 정도 보여준다. ***)

(*** 캐릭터가 마빡이 동작을 하면서 등장 ^^***)

여러분은 골목대장 마빡이라는 개그 코너를 기억하세요? 별 내용도 없는데 마빡을 때린다는 단순한 설정이지만 보고 있으면 웃음을 짓게 만들던 그 개그. 이 개그의 성공 조건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 눈에 띄는 것을 꼽으라면 바로 시청자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는 것이죠.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 시청자들이 찍은 동영상을 소개하는 마빡이 부분을 보여준다 ***)

바로 시청자들이 보내온 동영상을 보내 온 사람의 이름과 함께 소개하고, 그 모습을 마빡이가 다음주 시작할 때 하고 나온다는 설정. 바로 이것입니다. 이번 시간에 제가 설명하려고 하는 것이 바로 UCC 바로 사용자 제작 콘텐츠라는 것 인데요. 골목대장 마빡이 코너는 UCC라는 특성을 잘 살려 인기를 얻은 그런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 그럼 과연 UCC가 무엇인지 저와 함께 알아 보겠습니다.

[UCC란?]

UCC란 User Created Content의 약자입니다. 즉 사용자 제작 콘텐츠입니다. UCC를 국립국어원에서는 '손수제작물'이라는 단어로 순화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UCC는 동영상이든 그림이든 글이든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모든 것을 포함한 단어입니다.

(*** 사용기 이야기를 할 때는 revu.co.kr에서 사용자가 직접 쓴 리뷰 기사를 캡쳐 해서 사용하고, 만화 이야기를 할 때는 오에카키 등이나 디씨인사이드의 만화갤러리에 사용자들이 직접 그려 올린 만화 화면을 보여주고, 동영상 이야기를 할 때는 임정현의 전자기타로 친 캐논 변주곡을 보여주고, add-on이나 플러긴 제작을 이야기할 때는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을 제공하는 화면(http://update.mozilla.or.kr/addons/?application=firefox&addonType=extension)을 보여주고, 가젯에 대한 설명을 할 때는 야후 위젯에 올라와 있는 위젯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

따라서 사용자가 직접 사용기를 글로 쓴 다든지, 사용자가 만화를 그린 다든지, 동영상으로 자신의 장기를 녹화하여 제작한다든지 아니면 직접 add-on이나 플러긴 제작을 위한 프로그래밍을 하거나 가젯(gadget) 등을 만드는 것 모두가 UCC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전에 다음(daum)이라는 회사에서 광고를 하면서 UCC를 동영상 UCC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UCC=동영상 UCC 라고 인식이 되어 버린 면이 없지 않습니다. UCC는 동영상 UCC만이 아닌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모든 콘텐츠를 말하는 것입니다.

UCC는 우리나라에서 주로 사용하는 표현이고, 미국에서는 UGC(User Generated Content)를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용어가 UCC든 UGC든 우리나라에서는 UCC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니 저도 그냥 UCC라고 표현하겠습니다.

[UCC의 종류]

앞에서 UCC란 무엇인지 설명하면서 간단하게 언급했던 많은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잠시 잠깐 이야기를 했는데도 UCC라는 놈이 엄청난 놈이구나~ 라는 느낌을 받으셨을텐데요. 그래서 UCC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종류별로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UCC를 정리하는데는 oojoo라는 필명으로 IT 관련 리뷰와 컬럼을 작성하는 분의 블로그 내용을 참조하였습니다. (참조 : http://oojoo.egloos.com)

1. 사용자 답변

* 지식인 : http://kin.naver.com

(*** 간단한 애니 ***)

A : 야! 야! 야! 내가 어제 이상한 꿈을 꾸었는데... 너 꿈 해몽할 줄 알어?
B : 아니.
A : 내가 꿈에서 누군가에게 막 쫓기다가 그만 똥을 밟았는데 그게 뭘 의미하는 걸까?
B : 글쎄...지식인에게 물어봐...

우리에게 아주 친숙하면서도 자주 애용하는 네이버의 지식인이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UCC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죠. 질문도 사용자가 올리고 답변도 사용자가 합니다. 네이버는 질문과 답변을 할 수 있는 플랫폼만 제공을 하죠. '지식인에게 물어봐'라는 말을 유행시킬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도움을 받는 그 곳. 그 곳이 바로 우리 곁에 있는 가장 친근한 UCC를 활용한 사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신문/뉴스

* 오마이뉴스 : http://www.ohmynews.com/
* 블로터닷넷 : http://www.bloter.net/
* 다음 블로거 기자단 : http://blog.daum.net/_blog/_top/_sub3/blogerNewsSub.do?_top_blogtop=navi_pressman

신문에도 UCC가 있습니다. 바로 오마이뉴스인데요. 오마이뉴스는 '시민기자' 제도를 통해 신문의 기사를 시민들이 직접 작성하여 채우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이러한 독특한 운영방식으로 해외에서도 많은 조명을 받은 바가 있고, 온라인 신문으로 시작해 오프라인 신문을 제작하기까지 이르렀죠. 신문 기사를 앨리트 기자의 영역이 아닌 시민의 영역으로 변화시킨 오마이뉴스. 그리고 블로거들이 직접 작성한 글을 모아 뉴스를 만들어 주는 블로터닷넷이나 블로거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블로거 기자단도 블로거들이 만들어가는 UCC의 모습니다.

3. 사전

* 위키피디아 : http://ko.wikipedia.org/
* 네이버 오픈사전 : http://kin.naver.com/opendic/

사전도 UCC로 만들어진 곳들이 있습니다. 바로 위키피디아와 네이버 오픈사전입니다.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사전의 내용을 생성, 수정, 편집을 할 수 있는 콘텐츠. 이것이 바로 UCC인 것입니다.

4. 블로그 메타 사이트들

* 올블로그 : http://www.allblog.net
* 이올린(www.eolin.com)
* 블로그플러스(blogplus.joins.com)
* 블로그코리아(www.blogkorea.org)
* 오픈블로그(www.openblog.com)

블로그의 글들은 기본적으로 UCC입니다. 블로거가 직접 작성하여 생산한 양질의 콘텐츠가 바로 UCC인 것입니다. 이러한 블로거들의 UCC를 모아 모아 재구성하여 서비스하는 메타 사이트들은 UCC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서비스임에 틀림 없습니다.

5. 리뷰

* 아마존 : www.amazon.com
* 레뷰 :  http://www.revu.co.kr

1995년 7월에 인터넷 서점을 시작으로 혜성 같이 등장하여 지금은 세계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로 성장한 아마존. 아마존의 성장의 근본에는 바로 '독자의견'을 남길 수 있는 '고객리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마존은 물건을 파는 사람이 상품에 대한 홍보를 하는 것 보다 그 물건을 직접 사 본 사용자들의 생생한 소리가 구매를 위해서는 더 필요하다는 것을 활용한 것입니다. 이러한 고객리뷰가 생생한 UCC가 되는 것입니다. 아마존이 시작한 고객 리뷰 UCC는 이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가 되었고, 급기야는 레뷰라는 리뷰 전문 서비스도 등장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고객의 생생한 사용기, 이게 바로 UCC입니다.

6. 동영상

* 판도라TV : http://www.pandora.tv/
* 아프리카 : http://afreeca.pdbox.co.kr/
* 유튜브 : http://www.youtube.com/

동영상 UCC는 2006년을 강타한 핫이슈였습니다. 포털 사이트 다음은 동영상 UCC를 전면으로 내세우면서 TV 광고까지 했었죠. (*** 다음 동영상 UCC TV광고를 보여준다. ***)

우리나라의 동영상 UCC에서 유명한 곳은 바로 판도라TV라는 곳이고, 외국에서는 유뷰브라는 곳입니다. 아프리카라는 개인방송이라는 개념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UCC를 넘어서 PCC라는 개념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PCC란 Proteur Created Contents입니다. 단어가 왠지 좀 생소하죠? 여기서 Proteur 란 Professional과 Amateur의 합성어입니다. 즉 프로같은 아마츄어라는 뜻이죠. 전문가 수준의 실력을 갖춘 아마츄어들이 동영상 UCC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뽐내고 있는 것입니다. 프로튜어들이 요리실력, 영어실력, 춤실력, 악기연주실력 등등. 자신만의 개성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장을 동영상 UCC 서비스 회사들이 만들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자체 콘테스트를 통해 자신들만의 동영상 UCC를 확보하기 위해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추세는 큰 기업들이 동영상 UCC 서비스를 하는 회사에 투자를 하거나 해당 회사를 인수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기도 합니다.

(***관련기사 : http://cafe.naver.com/edolzip.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6 ***)

그러면 뽀나스로 야후 코리아의 동영상 UCC 서비스인 야미가 선정한 올해의 10대 동영상 UCC를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참고 기사 : http://in.segye.com/bodo/2961 ***)
(***해당 동영상을 다운받아서 편집해서 1개의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심심풀이로 보여준다. ***)

(***플래시로 된 동영상 다운로드 받는 방법은 http://skysummer.com/16 참조 ***)

7. 사진

* 플리커 : http://www.flickr.com

사진도 UCC의 대표주자중 하나죠. 태그 활용에서 잠시 살펴본 플리커라는 곳이 바로 사진 공유 서비스로 돌풍을 일으켰던 장본인입니다. 사진은 워낙 마니아들이 많기 때문에 마니아들이 찍은 사진 하나하나가 바로 훌륭한 UCC입니다. 아니 PCC라고 할 수 있겠죠. 누가 전문가이고 누가 아마츄어인지 구분이 어려운 상황까지 왔으니까요. 이런 사진의 열풍이 고급형 사진기의 매출과도 이어졌다고 하니 역시 열풍이 대단하긴 한가봅니다.

8. 만화

* 디시인사이트 : http://dcinside.com/ 중 카툰갤러리 또는 만화갤러리

우리나라의 UCC의 원조격이 되는 곳이 바로 디시인사이드라는 곳입니다. 다들 잘 알고 계시죠? '아햏햏'이니 '횽아' 같은 정체 모를 용어를 만들어 낸 곳이기도 하고, 익명 게시판의 폐혜를 가장 잘 들어내는 곳이기도 한 디시인사이드. 디시인사이드에는 참으로 많은 UCC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만화, 카툰 갤러리에 보면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 연재하고 올리는 만화들이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나 만화 사이트에 만화 전문가들이 돈을 받고 연재를 하는 것이 아닌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직접 만화를 그려 올리면서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것이죠. 이곳에서 꽤 인기있는 만화들은 전문가 실력 못지 않은 사람들이랍니다.

11. 지도

* 네이버 포스트맵 : http://maps.naver.com/postmap/
* 싸이월드 이야기지도 : http://map.cyworld.nate.com/

지도도 이제 사용자가 직접 만들어가는 시대가 왔습니다. 바로 네이버 포스트맵이나 싸이월드 이야기지도라는 서비스를 통해서인데요. 지도 위에 사용자들이 직접 그 지역과 관련된 이야기나 사진 등을 걸어 놓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렇게 하여 지도가 지역을 찾는 단순한 기능에서 이야기와 정보를 주는 새로운 공간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서비스는 사용자들의 참여와 콘텐츠의 직접적인 생산이 없으면 활성화되지 어렵겠죠? 여러분도 추억이 담긴 곳을 찾아 여러분만의 이야기를 올려보세요.

10. 각종 소프트웨어

* 파이어폭스 확장기능 사이트 : http://update.mozilla.or.kr/addons/?application=firefox&addonType=extension
* 윈도우 비스타 가젯 갤러리 : http://gallery.microsoft.com/Results.aspx?vista=landing&rdm=357380&l=1&ti=2
* 구글 가제트 : http://desktop.google.com/plugins?hl=ko

소프트웨어에도 UCC가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어떤 프로그램에 추가되는 플러그인이나 애드온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공유하는 것이 그것인데요. 각각의 화면을 한번 클릭해서 보세요.

(*** 위의 3개 사이트의 스크린샷을 가운데 배치하고, 이걸 클릭하면 화면이 커지는 효과를 제시한다. 3개를 모두 보고 나면 내레이션이 계속 이어진다. ***)

파이어폭스라는 웹브라우저의 확장기능이나 윈도우 비스타에 기본적으로 탑재되는 가젯 갤러리 그리고 구글 데스크톱이라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실행되는 구글 가제트 등이 바로 사용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올려 놓는 곳입니다.

UCC로 제작된 것들을 다른 사용자들이 내려받아 사용하면서 더욱 풍성해지는, 그것도 무료로... 바로 웹2.0의 개방과 참여 그리고 공유의 모습을 잘 볼 수 있는 그런 현장입니다.

[UCC의 영향력]

이렇듯 UCC가 뜨자 개인들은 물론 기업들도 UCC의 활용에 발을 걷어 붙였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다양한 UCC 중에서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는 것이 바로 동영상 UCC인데요.

다음 기사들을 한번 읽어 보세요.

http://www.zdnet.co.kr/news/internet/portal/0,39031333,39147311,00.htm
http://www.zdnet.co.kr/news/internet/etc/0,39031281,39148679,00.htm
http://www.zdnet.co.kr/news/internet/etc/0,39031281,39149167,00.htm

단순히 개인의 즐거움으로 시작했던 동영상 UCC가 기업의 마케팅으로까지 확대를 하고 게다가 동영상 UCC에 사활을 거는 곳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을 봐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더 놀라운 사실은 동영상 UCC가 선거에도 영향을 끼쳤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 참고 http://www.donga.com/fbin/output?f=a__&n=200611200292 )

그리고 언론들의 동영상 UCC에 대한 태도의 변화도 재미있습니다. 이전에는 언론하면 권위와 자부심의 상징이었죠. 누구의 글을 인용해도 인용했다는 표시조차 없을 정도로 폐쇄적이었지만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조금 전에 동영상 UCC가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는 기사만 봐도 해당 동영상이 기사 중간에 삽입되어 있죠? 그리고 예전에 인기를 많이 끌었던 전자기타로 캐논변주곡을 연주했던 사람의 동영상도 언론에서 직접 해당 동영상을 삽입하는 형태로 기사가 나가기도 했습니다.

(***캐논 변주곡 동영상 보여주기***)

이처럼 동영상 UCC는 언론의 기사 제작 형태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밖에도 동영상 UCC로 단숨에 인기스타가 되었다든지, 프리허그 운동을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든지, 동영상 UCC가 TV에서 방영이 된다든지 등의 모습을 보면서 세상 참 많이 좋아졌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허허허.

(*** 해당 동영사 찾아서 보여주면서 설명... ***)
http://in.segye.com/bodo/2961
http://www.smartplace.co.kr/blog_post_49.aspx

[UCC가 해결해야 할 문제들]

UCC가 광풍을 불면서 인기를 끌자 이에 따른 문제점들도 속속 들어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가 저작권 문제인데요.

(*** 참고 기사 : http://www.e-goodnews.co.kr/sub_read.html?uid=62322&section=section8 ***)

동영상 UCC 중 약 85% 정도가 방송이나 영화에서 무단으로 퍼옮긴 콘텐츠라는 발표도 있었고, 실제로 동영상 UCC 사이트에 가보면 대부분이 방송 프로그램의 일부분, 영화의 일부분, CF, 연예인 동영상 등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UCC를 User Created Content가 아닌 User Copied Contents라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동영상 UCC의 저작권에도 문제가 있지만, 블로거들의 정성어린 포스트들도 포털 사이트들이 만들어 놓은 '스크랩' 기능이나 '펌' 기능으로 인해 무자비하게 퍼 날라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원래 글은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고, 퍼 나른 글들이 포털 사이트의 검색에 노출되어 원 저작권자들의 콘텐츠 생산 의욕을 꺾는 일도 생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권침해 등의 문제로 생기고 있습니다. 패러디, 몰래카메라 등을 통해 왜곡된 정보는 순식간에 웹에 퍼지게 되고, 이것들이 또 퍼 날라지고 옮겨지는 중에 인권은 상당부분 침해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요.

이러한 사회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가에 따라서 UCC가 건전한 생산과 공유의 문화로 자리잡느냐 아니면 불법의 온상으로 자리 잡느냐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자... 이렇게 기나긴 UCC에 대해 알아보는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웹2.0은 개방, 참여, 공유의 철학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UCC는 사용자가 스스로 제작한다는 점에서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고, 이렇게 생산된 콘텐츠는 다른 사람들에게 개방되어 알려지게 되고, 다른 곳으로 손쉽게 확산될 수 있는 공유의 틀도 제공하니 웹2.0과 어울리는 환상의 커플인 것 입니다.

UCC에 대해서 알아본 여러분의 소감은 어떠세요? 여러분도 직접 자신의 개성이 살린 동영상 UCC를 제작하여 공유하거나 블로그에 자신의 주장을 멋지게 펼쳐 블로고스피어에 올리고 싶지는 않으신지요? 여러분의 생각을 한번 적어 보세요. 그리고 함께 나누어 봅시다.

(*** 의견 나누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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