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지금까지 파트1과 2를 통해 웹2.0이 무엇이고, 어떠한 모습으로 웹2.0이 구현되어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구현되어 우리의 생활 속에서 변화하고 있는 웹2.0 서비스들. 그 서비스는 지금도 발전하고 있고, 또 다른 모습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빠른 변화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이제 웹2.0을 생각하지 않고는 안되는 시대에 온 것입니다. 하지만 단순이 웹2.0을 쫓아 간다고 치열한 경쟁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겠죠?

<성공하는 기업의 8가지 습관>
. 시간을 알려 주지 말고 시계를 만들어 주어라
. 이윤 추구를 넘어서
. 핵심을 보존하고 발전을 자극하라
. 크고 위험하고 대담한 목표
. 사교 같은 기업 문화
. 많은 것을 시도해서 잘되는 것에 집중하라
. 내부에서 성장한 경영진
. 끊임없는 개선 추구

짐 콜린스가 집대성한 '성공하는 기업의 8가지 습관'이라는 책에 언급되어 있는 성공기업의 습관을 모두 따라한다고 해서 그 기업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듯이요. '성공한 기업의 성공 습관을 분석해 보니 8가지의 패턴이 있더라'는 것이지 '8가지를 모두 따라하면 성공한다'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성공한 회사들의 모습을 분석하고 벤치마킹하지 않은 채 나홀로 웹2.0의 정신에 매몰되어 움직이는 것도 어리석은 일이죠. 그래서 파트 3에서는 웹2.0을 주도하는 국내외 기업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볼 예정입니다.

웹2.0은 국외에서 시작된 것이죠. 그래서 성공한 웹2.0 기업 중 국외 기업에 대해서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구글]

웹2.0의 흐름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가장 대표적인 기업이 구글입니다. 웹2.0 하면 구글이 떠오를 정도로 웹2.0을 상징하는 기업이지만, 우리나라에는 그다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구글의 비즈니스가 우리나라에서는 잘 먹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외국에서 구글의 인기와 서비스는 전세계적으로 벤치마킹되고 있으며, 검색에 있어서 1인자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와 엠파스 등에 밀려 많이 활용되지 않는 검색엔진이지만 말이죠.

구글은 1998년 2명의 학생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초라하게 시작한 회사가 현재는 웹 성공 신화의 대명사로 자리매김을 하게 된 것이지요.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대비가 많이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운영체제라는 플랫폼을 갖고 있는 강력한 회사라면, 구글은 웹을 플랫폼으로 생각하고 웹을 통해 모든 것을 실현하려고 하는 그런 회사입니다. 웹의 발전 가능성과 성장력을 믿고 투자를 한 것이죠.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처음에는 구글이라는 회사를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다가, 지금에서야 웹에서의 구글의 영향력을 실감하여 쫓아가는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구글의 힘이 대단하다라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구글은 웹2.0 서비스를 많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구글의 서비스가 런칭되는 시점이면 전세계의 많은 구글 추종자들이 서비스를 분석, 종합하여 스스로 홍보대사가 되어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서로서로 토론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개방, 참여, 공유의 정신을 갖고 있는 그런 사람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이들로 하여금 구글 자신의 목소리를 대신 내도록 하는 탁월한 힘이 있는 그런 회사입니다.

그러면 구글의 웹2.0 서비스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0. 구글 애드센스

구글의 0순위 서비스가 바로 애드센스라는 광고 프로그램입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웹2.0의 대표적인 수익모델로 평가받으면서, 앞서 이야기한 바 있는 롱테일 법칙을 잘 구현한 대표적인 사례가 됩니다. 애드센스는 작은 광고들을 모아모아 웹사이트의 내용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가장 적절한 매칭광고를 제공하고 그 광고 수익을 사용자들과 나누는 모델입니다. 구글의 주 수입원인 이러한 광고를 통해 수익을 내는 개인들이 있습니다. 외국의 경우 구글의 애드센스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으로만 먹고 사는 전업 블로거들이 상당수 있으며, 그 수입도 어마어마합니다. 구글의 애드센스는 웹2.0을 이야기하면서 빼놓지 않고 이야기하는 비즈니스 모델 중 하나입니다.

1. 지메일(www.gmail.com)

구글의 이메일 서비스인 지메일의 경우도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구글의 지메일은 1G용량을 제공하는 공격적인 전략으로 승부를 걸었고, 이 결과 각종 웹메일 서비스 업체들의 대용량 서비스로 업그레이드하게 된 것이죠. 지메일의 경우 오픈 후 지금껏 AJAX를 깔끔하게 사용하는 대표적인 예가 되고 있으며, 이메일 분류를 '폴더'라는 개념으로 접근 한 것이 아니고, 'label'이라는 일종의 태그(tag)를 사용하여 분류함으로써 태그의 유용성을 알린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즉, 이메일에 label을 붙여 놓고, label을 검색하는 것으로 분류를 대신하는 것이죠. 앞서 태그에 대한 내용을 설명할 때 태그의 활용에 딱 맞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구글 로컬(local.google.com)

구글 로컬은 AJAX와 매쉬업을 설명하면서 언급했던 서비스입니다. 구글 로컬이 오픈되면서 AJAX의 바람이 한번 더 세차게 몰아부치기 시작했으며, 구글 로컬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매쉬업 서비스들이 봇물터지듯이 나타났습니다. 이 영향으로 우리나라 지도 서비스에 큰 변화가 있었다는 점도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 구글 로컬에 덧붙여 볼만한 것은 구글 어쓰(earth.google.com)라는 서비스입니다. 구글 어쓰는 인공위성으로 찍은 지구 곳곳의 사진을 활용하는 서비스로입니다. 이 서비스도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많은 매쉬업 서비스가 나올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구글 어쓰 설치 한 후 돌아가는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화면 캡쳐, 동영상으로 캡쳐하여 보여줘도 됨 ***)

3. 구글 개인화 서비스(www.google.com/ig)

개인화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면서 구글 개인화 서비스를 소개한 바 있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기억이 잘 나지 않으신다굽쇼? 그러면 파트2의 개인화 서비스 부분을 다시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4. 블로거(www.blogger.com)

구글이 운영하는 가입형 블로그 서비스입니다. 구글은 일찍이 블로그의 영향력과 성장 가능성을 파악하여 블로그 서비스 업체를 인수하여 지금의 블로거닷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사용하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지만 외국에서는 상당히 인기 있는 가입형 블로그 서비스입니다.

5. 오컷(www.orkut.com)

구글이 서비스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미국에서는 마이스페이스와 페이스북에 밀려 그다지 인기가 없어 보이기도 한데, 미국을 제외한 다른 영어권 국가에서는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6. 구글 칼렌더

일정공유 서비스입니다. AJAX를 사용하여 마치 데스트탑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유연한 사용환경을 제공합니다. 그룹별로 일정을 공유하여 웹에서 서로서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개방과 공유에 충실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7. 구글 닥스&스프레시트

파트2의 쉬어가리를 통해 이미 살펴본 서비스이죠? 구글이 이 서비스를 오픈했을 때 언론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제품군을 위협할만한 위협적인 서비스라고 호들갑을 떨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기능적인 면에서 데스크탑용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100% 대체하기는 어렵겠지만, 웹을 플랫폼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꼭 넘어야하는 산을 구글은 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8. 구글 비디오 / 유튜브

구글은 동영상 UCC 서비스를 2개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던 구글 비디오와 유튜브라는 회사를 인수하여 서비스하는 유튜브. 이렇게 2개 입니다. 이미 이 서비스들도 파트2의 UCC를 설명하는 곳에서 언급한 바 있습니다. 향후 동영상 UCC의 성장 가능성은 크기 때문에 주목받는 그런 서비스가 되겠습니다.

9. 구글 리더(http://www.google.com/reader)

구글이 서비스하는 웹기반 RSS 리더입니다. 한RSS로 설명드린 RSS 리더에 대한 내용이 기억나시죠? 우리나라에서 쉽게 사용하기에는 한RSS가 좋습니다. 하지만 구글 리더 또한 기능이나 활용면에서 훌륭하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RSS 리더입니다.

10. 구글 페이지 크리에이터(http://pages.google.com/)

간편하게 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그런 서비스입니다. HTML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클릭 몇 번으로 자신의 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구글이 웹을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상당히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죠? 별에 별걸 다 제공합니다.

11. 구글 통계(http://www.google.com/analytics/ko-KR/)

포털 사이트 다음이 제공하는 웹인사이드라는 통계 서비스가 바로 구글 통계에 자극되어 만들 것입니다. 구글이 제공하는 소스 코드 몇 줄을 자신이 가지고 있는 홈페이지, 블로그 등에 붙여 넣으면 해당 홈페이지나 블로그의 접속자수, 인기 페이지, 클릭률, 접속 지역, 접속 방법, 웹브라우저 종류 등등 웹페이지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비주얼한 통계로 보여줍니다. 그것도 무료로요.

12. 구글 토크

구글이 제공하는 메신저 프로그램입니다. 데스크탑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사용할 수도 있고, 지메일에 연동된 웹브라우저용 메신저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즉 구글 토크는 메신저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다른 사람과 대화할 수 있다는 겁니다. 메신저 사용을 막아 놓은 회사에서는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몰래 몰래 대화를 나눌 수도 있겠죠?

13. 구글 알리미(http://www.google.com/alerts)

구글 알리미는 웹을 구조화하고 정보를 자동화하는 구글의 전략을 잘 나타내주는 서비스입니다. 구글 알리미에 여러분의 관심사를 키워드로 등록하면 구글이 자동으로 키워드 검색 결과를 여러분이 등록한 이메일 계정으로 알려줍니다. 예를들어, 웹2.0이라고 키워드로 등록하면 이메일로 웹2.0에 대한 검색결과를 받을 수 있는 것이죠. 포털 사이트의 검색 후 RSS 주소를 등록할 수 있는 기능과 더불어 사용하면 가만히 앉아서 관심사를 받아보는, 손 안대고 코 푸는 그런 생활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구글의 다양한 웹2.0 서비스들이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선 보일 겁니다. '구글이 하면 안되는게 없다'라는 우스갯 소리도 있고, '구글신'이라는 용어도 사용됩니다. 외국에서는 검색하다의 동일어로 구글링(googling)이라는 단어가 사용될 정도니까요. 이렇게 구글은 웹2.0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구글이 오픈한 서비스가 모두 훌륭하고 성공하였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것은 끊임없이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하려고 하는 노력과 그러한 서비스를 사용자들 스스로 마니아로 만드는 능력 때문입니다.

새로운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해 낼 수 있는 기업, 사용자 참여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웹을 플랫폼 삼아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그러면서도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이러한 평가를 받는 기업이 바로 구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힘을 못 쓰면서 고전하고 있지만, 구글은 인터넷 업계에 계속해서 새로운 법칙을 주지시키고 그 게임에 참여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구글의 힘이 너무 강해져 인터넷의 빅브라더가 되는 것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있는데요. 그건 구글의 신념이 사악해지지 말자(Don’t be evil)이라는 점을 믿어 보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구글만큼 영향력 있는 우리가 되거나요.

[야후!]

웹2.0의 대표 기업으로 야후!를 들 수 있습니다. 물론 야후! 코리아가 아닌 야후! 미국 본사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혼동 없으시길 바라고요.

야후!는 웹1.0 시대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비춰져 있었습니다. 디렉토리 분류 방식의 검색으로 시작한 야후는 미디어 기업이 되고자 엄청난 돈을 들여 인터넷 방송업체를 인수했다 실패를 하기도 하였고, 웹1.0 시대의 광고모델이라고 평가 받는 오버추어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하지만 구글이라는 절대강자가 등장하면서 야후!는 자신의 비즈니스에 위협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웹2.0 기업으로 변신하기 시작합니다.

외국에서 웹2.0의 키워드로 많이 꼽히는 것이 3가지가 있는데요. 사진 공유 서비스인 플리커, 소셜 북마킹 서비스인 딜리셔스, 그리고 블로그 전문 검색 서비스 테크노라티입니다. 야후!가 웹2.0 기업으로 변신하면서 이 세가지 서비스 중 플리커와 딜리셔스를 인수하여 변신의 발판을 마련하게 됩니다. 물론 상당히 많은 돈을 인수하면서 쏟아 붇는데, 이러한 돈은 대부분 오버추어의 서비스 모델인 키워드 광고로 인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하는 키워드 광고도 모두 오버추어라는 회사에서 대행합니다. 네이버의 키워드 광고 조차도 오버추어가 담당하고 있으니, 그 규모가 얼마라는 것이 예측이 되시죠?

1. 플리커(www.flickr.com)

사진 공유 사이트로 이미 소개한 바가 있습니다. 사진에 태그를 붙여 활용성을 높이고, 올려진 사진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정보를 개방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서비스입니다. 야후!가 인수하면서 그 시너지 효과가 더욱 나고 있습니다.

2. 딜리셔스(del.icio.us)

딜리셔스는 소셜 북마킹 서비스입니다. 제가 집단지성을 설명하면서 마가린(mar.gar.in) 이라는 엉뚱한 이름의 서비스를 소개했었죠? 그 마가린의 원조가 바로 딜리셔스입니다. 딜리셔스를 인수하여 야후!의 기존 사용자들의 집단지성 덕을 잘 보고 있습니다.

3. 야후! 메일

야후!는 웹표준 전문 기업을 인수한 후 야후! 메일을 AJAX 기반으로 개편하였습니다. 야후! 메일 개편 이후에 마치 아웃룩을 사용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잘 정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야후! 메인 웹사이트 자체에 AJAX를 사용하여 웹 접근성과 사용성을 높이는데 성공하기도 하였습니다.

4. 위젯

게다가 웹 어플리케이션 중 데스크탑과의 연동형태인 위젯이라는 서비스를 시작하게 됩니다. 물론 이것도 콘파뷸레이터란 서비스를 인수하여 야후!틱 하게 변신한 것이죠. 윈도우 비스타에 기본 탑재되는 가젯이라는 서비스가 바로 위젯과 같은 개념의 서비스입니다.

5. 마이 야후

개인화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마이 야후에 대해서 소개했었죠? 더 자세한 내용은 생략합니다.

6. 야후 360((http://360.yahoo.com)

야후가 운영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야후!가 가지고 있는 미디어 자원과 커뮤니티 자원을 혼합하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발전시킨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7. 야후 앤서즈(http://answers.yahoo.com/)

우리나라 네이버의 지식인 서비스를 그대로 베껴낸 집단지성 서비스입니다. 지식인의 성공이 모델이 되어 웹 비즈니스의 본토인 미국에, 그것도 야후에 유사한 서비스가 나타났다는 것만으로도 관심거리가 됩니다. 어쨌든 야후 앤서즈도 야후!가 운영하는 웹2.0 서비스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8. 야후 지도(http://maps.yahoo.com)

구글 로컬 서비스에 영향을 받아 개편한 야후 지도 서비스입니다. 역시 AJAX를 사용한 것이 눈에 띕니다.

9. 야후 비디오(http://video.yahoo.com/)

야후가 운영하는 동영상 UCC 공유 사이트입니다. 더 설명하지 않아도 되겠죠?


자...이렇게 하여 야후의 웹2.0 서비스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확인을 하고 나니 왠지 구글에 있는 서비스와 대부분 중복되는 것을 알 수 있죠? 구글의 발걸음에 맞춰 웹2.0에 대한 전쟁을 준비하고자 야후!가 발빠르게 움직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웹2.0 서비스에서 뒤쳐지면 안된다는 그러한 심정으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모습이 눈에 보이시죠?

[그밖의 기업들]

앞서 구글과 야후!라는 굵직한 웹2.0 기업의 서비스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그 밖에 웹2.0을 대표하는 기업들은 많습니다. 아마존닷컴, 이베이 등이 거대 기업 중에는 대표적이고요. OS라는 플랫폼으로 재미를 본 마이크로소프트도 웹2.0 서비스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잠시 언급을 했던 테크노라티라는 블로그 전문 검색 사이트도 있고, 디그닷컴이라는 투표형 뉴스 사이트도 있습니다. 그 외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인기가 좋은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도 있고, 이베이로 인수 되었지만 VoIP의 대표주자 스카이프 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파일 공유의 한 획을 그인 비트토런트, P2P 기반 이메일 전송 서비스인 판도, RSS 통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피드버너 등도 웹2.0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언급한 것들 외에 지금도 수많은 웹2.0 기업들이 제 2의 웹 르네상스를 꿈꾸며, 아이디어와 시간과 정렬과 돈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웹2.0이 성공을 보장하는 보증수표는 아닐지라도 웹을 새롭게 보고 다시 한번 달려갈 수 있는 힘을 준 것은 사살입니다. 미국에서 시작한 웹2.0의 바람이 이제 우리나라에도 불어닥쳐 왔으며, 우리도 이 바람을 잘 타 보다 활용하기 쉽고, 자동화되지 좋고, 생활에 유용한 그런 서비스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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